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제주도여행
- 교토여행
- 전세사기
- 제주여행비용정리
- 전세대출
- WSL2
- 문래맛집
- 부천역맛집
- 결혼준비예상비용
- 비아인프라임교토에키
- 부천맛집
- 일본첫여행
- windows10
- 혼공컴운자습문제
- Docker
- 교토숙소
- 혼공컴운
- 컴퓨터구조
- 일본여행
- 허그전세대출
- 우메다홀릭호텔
- 제주도가성비여행
- 오사카여행
- 강서구웨딩홀추천
- 부천데이트
- 부천데이트맛집
- Linux
- 부천술집
- reduce함수 예제
- 혼공컴운스터디
- Today
- Total
목록2024/06 (13)
sugar.kim
청년 전용 버팀목 HUG 전세 대출을 선택했고, HUG가 가능한 매물 조건도 알아보고, 내가 원하는 매물의 조건도 설정했다. 아래는 내가 청년 전용 버팀목 HUG 전세 대출을 선택한 이유에 대한 글이다. 무소득자 청년 버팀목 HUG 전세 대출 후기 - 1 . 청년 전용 버팀목 전세 HUG 선택 이유제목처럼 현재 무소득자(무직자,근로소득X)인 내가 겨우 겨우 겨우... 청년 버팀목 HUG 전세 대출을 받은 후기이다. 겨우 겨우 겨우...라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차차 풀어 보는걸로 ... 🥲 그래sugarslayer.tistory.com청년 전용 버팀목 전세자금의 조건청년전용 버팀목 전세자금(HUG) 나이제한만 34세 이하의 세대주(예비 세대주)현재 등본상 동거인이지만 예비세대주 자격으로 신청이 가능..
제목처럼 현재 무소득자(무직자,근로소득X)인 내가 겨우 겨우 겨우... 청년 버팀목 HUG 전세 대출을 받은 후기이다. 겨우 겨우 겨우...라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차차 풀어 보는걸로 ... 🥲 그래도 아직 이사 날짜가 남았기에 전세 대출은 아직 진행 중이다. (현재 사후 자산심사 남아 있음.)청년 버팀목 상품 중에서도 HUG 보증을 선택한 이유는 과거 나의 경험도 있고, 현재 무소득자이기 때문이다. (HUG 보증,HF 보증 2개가 있다.)무튼 지금의 나는 무직자이기도 하고, 어떠한 전세 대출이나 신용 대출도 끼고 있지 않으며, 등본 상 동거인으로 되어 있으며, 만 34세 이하이고, 순 자산가액이 3.45억 원 이하의 무주택자이므로 예비 세대주 자격으로 청년 버팀목 전세 대출을 HUG로 신청할 수 ..
오사카와 교토 여행을 다녀왔다.5월 28일부터 10일 간의 기간 이었고, 그 중 교토에서 4박 5일을 묵었었는데숙소가 괜찮아서 남기는 글이다.교토역에서도 가깝고 방도 넓은 편이고 가격도 착했던 호텔, 비아 인 프라임 교토에키 하치조구치... 이름이 길다... https://maps.app.goo.gl/ECjfbwHwW3kHGqcD6 비아 인 프라임 호텔 교토역 하치조구치점 · 일본 〒601-8002 Kyoto, Minami Ward, Higashikujo Kamitonodacho, 44★★★★☆ · 일본 스타일 비즈니스 호텔www.google.com무튼 오사카 우메다 (오사카역) 쪽에서 머물다가 교토로 넘어갔었는데, 오사카역에서 바로 교토역으로 넘어갈 수 있었다.교토역에 도착해서 하치조 서쪽 출구 방..
https://maps.app.goo.gl/HxWE9nu7vLU6bwxk6 Umeda Holic Hotel · Osaka, Osakawww.google.com이번 오사카 여행 때 우리의 편안한 집이 되어 준 오사카 우메다 홀릭 호텔! 일단 호텔 이름 처럼 우메다에 있는 호텔인데 난바 쪽에 묵을까 우메다 쪽에 묵을까 고민하다가 유니버셜 스튜디오까지 가고 교토나 다른 곳으로 가기에도 교통이 편하고 쇼핑을 하기에도 난바 쪽 보다 사람도 적고 좋다길래 우메다로 숙소를 정하게 되었다. 너무 좁은 방은 또 싫어서 평수를 보면서 고른 결과 역에서는 거리가 꽤 있지만(길 익숙해지면 13분정도...) 평수가 너무 작지 않은 우메다 홀릭 호텔을 선택하게 되었다.(한 5평은 되었던거 같았고 지내는 동안 아늑하게 지낼 수 있..
이번 일본 여행(24.05.28 - 24.06.02)에서 사 온 선물&쇼핑 리스트 돈키호테 교토 아반티점에서 구매했다. https://maps.app.goo.gl/p3waLowAZCdMsdNt6 돈키호테 교토 아반티점 · 31 Higashikujo Nishisannocho, Minami Ward, Kyoto, 601-8003 일본★★★★☆ · 할인점www.google.com 이건 우리 본가도 사용 중이고, 오빠네 본가도 사용중인 제품. 6개입 제품이고, 면세 가격이 1개에 4000원 꼴이길래 바로 삼.이건 사실 많이 사올까 했는데 저거 한봉지씩만 사왔다. 맛 보는 용으로. 면세 가격이 218엔인가 그랬다. 당시 환율이 8.80정도라서 218 x 8.80 = 1918.4 로 1918원 정도. (많이 담았는..
오늘은 일본 여행 10일차 마지막 날...! 비아인 프라임 교토역 하치조구치는 10시가 체크아웃 시간이라 아홉시 반까지 준비를 끝내고 나왔다. 짐을 맡길 수 있는 보관함이 있어서 캐리어와 가방을 맡겨놓고 아점을 먹으러 나갔다. 나가는 길에 미리 온라인으로 예매한 티켓을 찾기로 했다. (교토역에 들려서 교토역에서 간사이 공항으로 가는 JR하루카 티켓 미리 찾기)우리는 투어비스로 교토역 > 간사이 공항행 편도 티켓을 예매해서 QR을 받은 상태였고 교토역 기계에서 찾으면 된다고 해서 교토역에서 발견한 초록색 기계로 가서 찍는데 계속 인식을 못하는것이다. 나중에 알고 봤더니 그냥 초록색 기계는 안됨.저렇게 E-Ticket이라고 표시되어있는 기계가 있는데 저 초록색 기계에서만 QR이 인식된다. 일단 하루카 열차는..
원래 어제의 계획이었으나 어제는 배탈로 몸상태가 좋지 않았기에오늘의 일정이 된 아라시야마 치쿠린 가기!사실 아라시야 치쿠린은 수단일 뿐...지브리 스튜디오를 좋아하는 내가 우연히 교토 여행지 정보를 찾다가 발견하게 된 아타고 염불사(오타기넨부츠지)가 최종 목적지였다. 여기는 꼭 가야지 정해놨던 곳이라서 오늘은 여행 마지막 날의 하루 전 날이니까 꼭 가야만 했다.숙소 비아인 프라임 호텔 (교토역 근처) > 교토역 (JR 산인본선) 승차 > 사가아라시야마 하차 > 아라시야마 치쿠린 > 아타고 염불사 올라가기출발하기 전에 어떻게 갈까 찾아보다가 열차 타고 가면서 먹을 음식을 편의점에서 사서 열차를 타고 사가아라시야마 역까지 가기로 했다. 시간 딱 맞춰서 열차 타러 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지만 운 좋게 둘..
어제 짜게 먹고 잔 탓일까... 아침부터 배가 아파서 깼다. 다 씻고 준비 다 하고 나서기 전에도 배가 아파서 화장실 또 들림. ㅜㅜ... 계속 속이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는 와중에 그래도 오늘의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다이쇼 하나나 식당 오픈런해서 밥 먹고 아라시야마 치쿠린 들렸다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티브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는 아타고 염불사(오타기넨 부츠지)까지 천천히 걸어가보는 계획을 준비했었는데 속이 좋지 않은 관계로 이미 다이쇼 하나나 식당 오픈런은 힘들 것 같아서 교토역 근처에서 속이 편안한 아침을 먹기로 했다. 일단 어디로 가려면 교통 카드 충전을 해야 하기에 우리의 교토 숙소(비아 인 프라임 교토에키 하치조구치) 1층에 있는 세븐 일레븐에 가서 돈을 뽑으려 했다. 그런데 왠일인걸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