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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r.kim
원래 어제의 계획이었으나 어제는 배탈로 몸상태가 좋지 않았기에오늘의 일정이 된 아라시야마 치쿠린 가기!사실 아라시야 치쿠린은 수단일 뿐...지브리 스튜디오를 좋아하는 내가 우연히 교토 여행지 정보를 찾다가 발견하게 된 아타고 염불사(오타기넨부츠지)가 최종 목적지였다. 여기는 꼭 가야지 정해놨던 곳이라서 오늘은 여행 마지막 날의 하루 전 날이니까 꼭 가야만 했다.숙소 비아인 프라임 호텔 (교토역 근처) > 교토역 (JR 산인본선) 승차 > 사가아라시야마 하차 > 아라시야마 치쿠린 > 아타고 염불사 올라가기출발하기 전에 어떻게 갈까 찾아보다가 열차 타고 가면서 먹을 음식을 편의점에서 사서 열차를 타고 사가아라시야마 역까지 가기로 했다. 시간 딱 맞춰서 열차 타러 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지만 운 좋게 둘..
교토에서의 첫 아침. 비아 인 프라임 호텔 교토에키 하치조구치점에 조식을 먹으러 왔다. 처음에 조식 포함 된 옵션으로 예약을 했다가 취소하고 같은 방인데 조식이 불포함된 숙박만 예약을 했다. 조식은 1층 레스토랑으로 가서 먹으면되고, 우리는 현장에서 인당 1760엔씩, 총 3520엔을 결제하고 먹었다.저렇게 퍼온 뒤에, 커피도 내려 먹을 수 있어서 아이스커피와 치즈 케이크도 먹어주었다.생각보다 뷔페 종류가 다양해서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마다 조식을 계속 먹을 생각이라면 예약할때 조식 포함 옵션으로 예약하는게 가격적으로는 훨씬 이득 일 듯.밥을 먹고 청수사와 산넨자카와 닌넨자카로 가기 위해 나왔다. 구글 지도로 검색하니 지하철 타고 가서 버스로 갈아타라고 알려주길래 그대로 지하철 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