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gar.kim

23년 신년, 친한 언니와 함께 타임스퀘어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점심시간에 가니 사람이 아주 많았는데요 서가앤쿡을 가려고 했으나 웨이팅이 너무 길어 다른 곳에 웨이팅을 걸어뒀는데 다른 곳도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결국 다시 서가앤쿡으로 갔습니다... 둘 다 양식이 너무 당겼거든요... 도중에 갔는데 두 명이라서 그런지 금방 자리를 안내받을 수 있었습니다. (서가앤쿡 영등포 타임스퀘어 점은 핸드폰 번호 걸고 대기탈 수 있는 시스템은 아니라서 좀 불편했습니다. 내부에 대기할 수 있는 좌석이 있고 , 좌석에 앉아있으면 장부에 수기로 적은 순서대로 호명해 주더라고요... 물론 인원수에 따라서 더 빨리 아님 더 늦게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서가앤쿡 영업시간입니다. 서가앤쿡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영업시간..